현재 우리는 메타버스의 시작점에 서서 한 시대를 정의하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누가 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갈까요?
에픽은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모든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접근이 용이한 창작 툴을 활용하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어떻게 그 모양을 갖추게 될지 정확히 말하기는 이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지속성, 발견, 중재, 커머스라는 공유된 소셜 3D 세계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이 진화한 형태이며, 그 기반은 리얼타임 3D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설문 조사를 통해서도 확인되었습니다. 포레스터(Forrester)에서 실시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가 리얼타임 기술이 기업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 동의하거나 매우 동의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82%는 메타버스가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확장시킬 것이라는 데에 동일한 수준으로 동의한다는 답변을 보였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리얼타임 3D 기술 도입의 붐을 보여주는 통계들을 살펴보고, 2022년 기술 분야의 가장 큰 트렌드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에픽의 통계가 이를 잘 반영합니다. 에픽게임즈 계정은 현재 5억 개 이상에 달하며 포트나이트, 로켓 리그,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27억 개의 친구 관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3D 경험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구축할 크리에이터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언리얼 엔진을 다운로드한 사용자 수는 크게 증가했으며, 2020년 말 이후 전체 다운로드 수가 거의 40% 증가했습니다.**
언리얼 엔진은 많은 크리에이터를 위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으며, 기술은 모든 사람들이 엔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접근이 용이한 창작 툴과 서비스로 구성된 전체 생태계의 핵심에 있습니다. 에픽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마켓 모두를 아우르는 상호 연결된 허브에서 크리에이터가 미래의 가상 세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메타휴먼 크리에이터가 이러한 비전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작년 2월에 공개된 이 무료 클라우드 기반 앱은 누구나 헤어와 의상을 갖춘 초고품질의 디지털 휴먼을 단 몇 분 만에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의 메타휴먼이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 7월에는 3D, VR 및 AR 콘텐츠의 출시, 공유, 검색,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인 스케치팹이 에픽의 제품군에 합류했습니다. 이 플랫폼의 뷰어를 통해 사용자는 모든 모바일 브라우저, 데스크톱 브라우저,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볼 수 있는 3D 모델을 웹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이 놀라운 리소스를 십분 활용하고 있으며, 스케치팹 사용자는 최근 7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최신 가장 최고의 가상 세계를 살펴보고 싶다면 비디오 게임 분야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크리에이터들은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를 통해 검은 신화: 오공(Black Myth: Wukong), 스토커 2: 하트 오브 체르노빌(S.T.A.L.K.E.R. 2: Heart of Chernobyl), 드래곤 퀘스트 12: 선택받은 운명의 불꽃(Dragon Quest 12: The Flames of Fate),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2(Senua's Saga: Hellblade II) 등과 같은 놀라운 차세대 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발표된 차세대 게임의 48%*가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즈 2021(The Game Awards 2021)에서 21개 부문에 걸쳐 19개의 언리얼 엔진 기반 게임이 후보에 오르고, 올해의 게임 상을 포함하여 총 9개 부문에서 언리얼 엔진 타이틀이 우승을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2021년 말, 스토리텔링과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매트릭스 어웨이큰스: 언리얼 엔진 5 익스피어리언스(The Matrix Awakens: An Unreal Engine 5 Experience)는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의 매트릭스(The Matrix) 속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테크 데모입니다.
데모는 매우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의 시네마틱을 시작으로, 자동차 추격전, 그리고 3인칭 슈팅 액션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인터랙티브 경험으로 변화합니다. 이 모든 경험은 매트릭스의 가상 세계처럼 거대하고 복잡하고 탐험이 가능한 오픈 월드 도시에서 일어납니다.
이 경험은 UE5가 초고퀄리티의 몰입적인 환경 제작에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는 점을 실제로 보여주는 데모입니다. 또한 이제는 영화와 게임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두 예술 형식의 진정한 융합은 지난 수십 년간 추측되어 왔고 마침내 기술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만큼 발전했습니다.
이 데모는 2개월 전 출시되어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S에서 6백만 회 이상 다운로드되었습니다. 아직 이 세계를 체험하지 못했다면, 지금 다운로드하세요.
버추얼 프로덕션과 ICVFX
2020년 당시, 운영 중인 인카메라 비주얼 이펙트(ICVFX) 스테이지는 12곳 미만이었습니다. 현재 에픽은 전 세계적으로 250곳 이상의 ICVFX 스테이지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달러의 예산을 보유한 대형 스튜디오의 전유물이었던 기술과 워크플로가 민주화되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크리에이터들이 YouTube와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에 영상을 게재하고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놀라운 상상력과 혁신에 대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때 영화와 TV 프로덕션에서 리얼타임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실험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제는 전체 워크플로에 걸쳐 채택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리얼타임 워크플로는 콘셉트 수립 단계에서부터 로케이션 스카우팅, 프로덕션 디자인 및 최종 프레임 비주얼 이펙트에 이르기까지 창작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신작 영화 및 TV 프로젝트 수가 2020년 대비 거의 1.5배 증가했습니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프리비즈, 스턴트비즈, 버추얼 로케이션 스카우팅, 아트 부서 및 인카메라 비주얼 이펙트를 구현한 최신 영화와 개봉 예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글 크루즈(Jungle Cruise),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The Suicide Squad), 프리 가이(Free Guy), 모탈 컴뱃 레전드: 배틀 오브 더 렐름(Mortal Kombat Legends: Battle of the Realms),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Let There Be Carnage), 듄(Dune),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매트릭스: 리저렉션(The Matrix Resurrections)을 비롯해 2022년 개봉을 앞둔 수많은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프리비즈와 같은 작업에서 리얼타임 워크플로가 라이브 액션 영화 제작에 가져다주는 이점을 확인했고, 자체 파이프라인에서 이러한 장점들을 활용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측면에서 보자면, 몇 초 만에 프레임을 렌더링하고 콘텐츠를 훨씬 빠르게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중에 마음이 바뀌더라도 몇 시간, 며칠 동안 다시 렌더링할 필요 없이 창작적인 결정을 즉시 내리고 반복작업을 통해 최고의 스토리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영화 및 TV를 넘어 리얼타임 기술은 2021년에 자동차와 건축 같은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언리얼 엔진을 렌더링 플랫폼으로 실험하는 많은 건축 전문가들에게 굉장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는 설문 조사 응답자의 50%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이전보다 60% 증가한 값입니다. 작년 말에는 트윈모션의 다운로드 횟수가 10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여 제작한 도시의 디지털 트윈 숫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WSP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디지털 트윈 허브를 언리얼 엔진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디지털 트윈 플러그인과 샘플 프로젝트는 작년에 다운로드 건수가 총 38,000건 이상을 넘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리얼타임 워크플로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포레스터에서 실시한 최근 설문 조사에서, 자동차 산업 응답자 중 78%가 콘셉트, 디자인 및 마케팅에 리얼타임 기술을 사용하고 싶다에 동의하거나 매우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전 세계 상위 5개 자동차 브랜드는 심층적인 언리얼 엔진 플랫폼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비안 R1T(Rivian R1T)는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가 생산 중에 있으며, 2022년에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디지털 콕핏을 탑재한 GMC 허머 EV(GMC Hummer EV)가 거리를 누빌 것입니다. 또한 BMW 그룹과 같은 미래 지향적인 자동차 업체들은 이미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솔루션은 2022년 리얼타임 3D 혁신을 이끌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팀과 국경을 초월한 원격 협업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언리얼 엔진이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실행되고, 곧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에서 실행되므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온프레미스 콘텐츠 제작 방식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다시 모이기 시작함에 따라 더 나은 라이브 이벤트 콘텐츠를 위해 증강현실 또는 혼합현실 그래픽이 점점 더 많이 사용될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이벤트는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작년 말 캐롤라이나 팬서스(Carolina Panthers)의 경기에서 놀라운 장면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스포츠 경기에서도 독특한 팬 참여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방송 스튜디오에서 nDisplay를 활용한 LED 볼륨 사용이 크게 증가하여 할리우드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시각적 품질의 콘텐츠를 방송사에서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이러한 콘텐츠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트렌드는 바로 메타버스입니다.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난 몇 달간 이와 관련된 헤드라인을 보셨을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라 이미 그 일부는 존재하는 분명히 실재하는 전망입니다.
2022년에는 메타버스의 개념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에픽은 크리에이터들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 툴 및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창조적인 도구를 통해 모두가 아름답고 역동적이며 상호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Forrester Consulting에서 에픽게임즈를 대신하여 위탁 연구를 수행함. 데이터 기준: 2022년 1월
**수집된 데이터 기간: 2021년 1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지금 언리얼 엔진을 다운로드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진보된 제작 툴을 받아보세요.
모든 기능과 무료 소스 코드 액세스를 제공하는 언리얼 엔진은 제작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