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YS의 VENUS는 그 규모와 복잡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교한 철도 시뮬레이션 플랫폼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플랫폼은 더 큰 목표를 향한 발판에 불과합니다.
르노 페레즈는 말합니다. “저희는 시뮬레이션을 단순한 훈련 도구에서 통합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으로 구축한 기반은 고퀄리티 시뮬레이션을 전체 철도 운영 수명주기에 통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내년에는 VENUS가 진정한 디지털 트윈으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실감 나는 고정밀 시뮬레이션에 리얼타임 운영 데이터, 에셋 관리, 엔지니어링 워크플로가 결합됩니다. 운영자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훈련, 노선 계획, 인프라 관리, 사고 분석, 시스템 검증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에는 자율 시스템 검증 단계가 이어집니다. 철도가 자동화로 나아감에 따라, 시뮬레이터에서 생성되는 합성 센서 데이터는 AI 시스템을 훈련하고 검증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VENUS는 실제 테스트에서는 재현하거나 포착하기 어려운 예외적인 상황, 위험 시나리오, 희귀 조건을 생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르노가 이야기합니다. “운전사 훈련을 넘어, 저희 시뮬레이터는 인프라 계획, 운영 최적화, 안전 분석을 위한 툴이 되어줍니다. 새로운 신호 구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험하고 싶으신가요? 배치하기 전에 디지털 트윈에서 모델링해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