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 296 GTB: 언리얼 엔진으로 최고의 디테일로 제작된 포트나이트 최초의 사실적인 주행 가능 자동차

페라리사는 얼리 어답터로서 에픽게임즈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디자인 시각화, 버추얼 프로덕션, 최첨단 296 GTB 자동차 컨피규레이터에 언리얼 엔진을 활용했고, 이는 프로젝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리얼타임 기술이 자동차의 설계, 제조, 판매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콘셉트 및 반복작업 디자인, 제조, 영업 및 마케팅, 자율주행차 훈련, 인포테인먼트,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주행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프로세스에 언리얼 엔진을 활용합니다.
 
언리얼 엔진은 디지털 트윈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하나의 원본 소스(SSOT, Single Source of Truth) 디지털 차량 에셋을 구축할 때 필요한 정확성, 퀄리티, 충실도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델은 초기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의도를 뛰어넘어 현실과 자동차를 선보이는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건물, 도시 전체의 디지털 트윈은 메타버스의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포트나이트에서 296 GTB의 실물과 똑같은 트윈을 보고 싶으신가요? 페라리가 버추얼 프로덕션에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비결을 알아보세요. 크리에이티브 팀은 현실 세계와 가상 환경을 혼합하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세팅을 통해 최신 엔지니어링의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페라리와의 이번 아트 및 기술적 협업은 포트나이트의 다이내믹하고 확장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어 환경에 사실적이고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을 최초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완벽히 작동하고,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며 사실적으로 렌더링된 차량을 스타일라이즈드 월드에 출시함으로써 메타버스에 대한 에픽의 비전을 계속해서 나아가게 해 준 멋진 기회였습니다.”
 
디지털 IP는 실제 모델, 자동차 컨피규레이터, 버추얼 쇼룸, 신차 출시, 마케팅 에셋, 비디오 게임용 모델 및 영화에서 연출되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언리얼 엔진으로 디지털 IP를 확보한다면 게임,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 장편 영화, 라이브 설치 아트, 시뮬레이션 등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언리얼 엔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고 싶다면 언리얼 엔진 자동차 솔루션 페이지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