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 현실을 활용한 반응형 스폰서십 연출
배드애스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스폰서의 노출을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에서 AR을 최우선으로 활용합니다.
E1 시리즈의 최고 콘텐츠 및 제품 책임자 로렌스 보이드(Laurence Boyd)는 말합니다. “E1은 지속 가능한 시리즈를 지향하기 때문에, 물 위에 거대한 공기 주입식 광고물을 띄우는 방식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AR을 활용하면 물리적인 대형 광고물을 설치하는 대신 방송에 직접 통합된 디지털 브랜딩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창의적인 연출을 선보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AR을 활용해 레이스 씬 속 건물이나 움직이는 사물에 로고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리얼타임 엔진의 유연성이 진가를 발휘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팀은 경기 도중에 트랙 주위의 로고를 동적으로 이동시키며 광고 위치를 재배치해 최대한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AR 그래픽과 방송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이벤트 현장에서는 동일한 디지털 트윈을 현장 시뮬레이터에 불러와 사용하는데, 여기에 게임 메커니즘을 더해 팬들이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서로 경쟁하며 E1 챔피언십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보트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언리얼 엔진으로 전달되는 라이브 원격 측정 데이터를 활용하면 시뮬레이터 속 플레이어들은 실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물 위에서 경쟁 중인 파일럿들과 실시간으로 레이스를 펼칠 수 있습니다.
보이드는 말합니다. “가상으로 레이스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나게 멋진 경험입니다. 선수들과 직접 경쟁할 수 있을 때 사람들 얼굴에 번지는 미소만 봐도 알 수 있죠.”
디지털 트윈의 높은 퀄리티 덕분에, 현재 팀은 현실과 같은 물리 법칙을 구현해 실제 파워보트 파일럿들이 이 시뮬레이터를 훈련과 기술 연마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습니다.
포트나이트, 그리고 그 너머로
지속 가능성, 기술, 창의력을 결합한 E1은 젊은 시청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새로운 스포츠 흐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고속 파워보트 레이싱의 짜릿함을 몰입감 있는 기술과 결합한 이 선택은 기술에 익숙한 젊은 팬층을 겨냥해 영리하게 설계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은 이러한 전략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크호르스트는 말합니다. “언리얼 엔진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와 뛰어난 정확도로 다양한 것들을 만들 수 있었죠. 사람들이 방송부터 라이브 게임까지 여러 방식으로 레이스를 경험하고, 나아가 마켓플레이스에서 만나게 될 정식 게임에서도 같은 경험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배드애스는 E1 경험을 완성도 높은 비디오 게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준비하는 한편 포트나이트에 E1 콘텐츠를 통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포트나이트의 섬 곳곳에서 E1 레이스버드를 직접 조종할 수 있게 됩니다.
방송 그래픽과 AR부터 시뮬레이터, 게임에 이르기까지, 배드애스 스튜디오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 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몰입감 있는 스포츠 경험을 구현하며 팬들이 스포츠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흥미로운 미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