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 환경에서도 가능한 새로운 협업형 영화 제작 방식을 제공하는 언리얼 엔진

By Juan S. Gomez |
2020년 6월 30일
전 세계 스튜디오 파트너들이 재택근무를 하게되면서, 에픽은 멋지고 새로운 버추얼 프로덕션 활용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의 핵심 기능 덕분에 흩어져 있는 팀들까지도 전례 없는 생산성 향상과 협업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언리얼 엔진 4.22 버전에 처음 도입되어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발전시킨 버추얼 프로덕션 툴세트는 원래 현실과 디지털 공간에서 다른 팀간의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 덕분에 감독, 촬영 감독, 프로덕션 디자이너, 비주얼 이펙트 슈퍼바이저 등 각기 다른 크리에이티브 주요 담당자들이 라이팅, 버추얼 로케이션 디자인 그리고 장면에 포함된 여러 요소를 실시간으로 같이 작업하고 최종 결과물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심지어 카메라에 정밀한 라이팅 및 비주얼 이펙트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디즈니(Disney)의 더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 HBO의 웨스트월드(Westworld)런(Run)언리얼 엔진의 버추얼 프로덕션을 활용한 최신작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지난 몇 달간 계속된 제작 중단 상황은 이러한 기존 기능과 전반적인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의 잠재력을 재해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팀은 최종 결과물로 별도의 세트나 LED 벽 없이도 멀티 유저 편집(Multi-User Editing)버추얼 스카우팅(Virtual Scouting) 같은 툴을 활용해 각자의 안전한 공간에서 협업하며 씬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영상 회의를 통해 원격으로 감독하는 것에서 더 발전한 개념입니다. 이 새로운 프로세스는 넷플릭스(Netflix), 드림웍스(Dreamworks), 브론 애니메이션(Bron Animation) 같은 스튜디오에서 채택하여 재택 근무 환경에서 협업하며 실시간으로 콘텐츠의 프리비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프로세스는 기존 디지털 창작 툴로는 불가능했던 원격 버추얼 프로덕션의 혁신적인 형태로, 오늘날 스테이지 폐쇄와 여행 제한으로 인한 업계의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촬영 전에 최대한 빨리 프로젝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 덕분에 제작진은 파이프라인을 따라 신속하게 라이브 액션 프로덕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에픽게임즈와 넷플릭스의 버추얼 프로덕션 이니셔티브의 파트너십인 NLAB 덕분에 자바르 라이사니(Jabbar Raisani),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같은 영화 제작자들과 작업할 때 개발 초기부터 기술을 도입하고 제작에 바로 참여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의 버추얼 프로덕션 디렉터 기리쉬 발라크리쉬난(Girish Balakrishnan)이 말합니다. “언리얼 엔진 4.25 버전은 뉴욕의 촬영감독과 런던의 VFX 아티스트를, 로스앤젤레스의 감독과 일본의 아트 부서 그리고 퍼포먼스 캡처 전문가와 인하우스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를 연결해 줍니다.

“세트에서 사용했던 언리얼 엔진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통해 이제는 기존 협업 방식과 동일한 수준으로 원격 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장면 내에서 실시간으로 프리비즈를 할 수 있게 되어, 안전한 재택근무를 유지하면서 차후 제작은 물론 업계 전체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멀티 유저 프로덕션 세션을 다룬 다음 영상에서는 2명의 모션 캡처 퍼포먼스 배우를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된 제작팀이 실시간으로 협력해서 소품과 기타 세트 요소를 움직이고, 카메라 각도와 라이팅을 다각도에서 실험하고, 캐릭터 퍼포먼스 계획을 세웁니다. 이러한 버추얼 프로덕션 구성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격 멀티 유저 편집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이 버추얼 프로덕션 프로젝트에서는 멀티 유저 편집을 사용하여 모든 작업자가 같은 장면을 동시에 작업하고, 팀 차원에서 모든 변경 사항을 적용할 수 있었고 버추얼 스카우팅을 활용해 아트 디렉션,  장면 레이아웃, 블로킹, 디렉팅, 라이팅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링크(Live Link)는 모션 캡처 데이터를 멀티 유저 세션에 실시간 스트리밍했고, 테이크 레코더(Take Recorder)는 슈트 및 Xsens의 MVN 애니메이트 모션 캡처 시스템을 사용한 라이브 모션 캡처 퍼포먼스(와 테이크마다 필요한 변경사항을 전부 녹화했습니다. 시퀀서는 녹화된 퍼포먼스 캡처를 편집 및 재생하고, 카메라 애니메이션의 일부 구간에서 키 프레임 작업에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언리얼 엔진에서 iPad 및 ARKit버추얼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 제작에 쓰인 모든 디지털 캐릭터, 환경, 그리고 에셋은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버추얼 프로덕션의 모든 기능은 언리얼 엔진 4.25 버전 유저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작사가 원격으로 프로덕션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eforesandafters.com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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