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 2018

리얼타임 기술의 잠재력을 선보인 Theia Interactive의 Harley Davidson AR

저자: Ken Pimentel

점점 더 많은 콘텐츠 제작 팀들이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의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주요 디자인 프로젝트에 고객과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새롭게 출현한 이 신규 플랫폼들을 빠르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3D 실시간 시각화는 완전한 인터랙티브 가상 디자인에 관계자를 몰입시켜,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도 전에 그 잠재력을 보다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리고 이것이 데이아 인터랙티브(Theia Interactive) 같은 많은 스튜디오들이 신선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데이아 인터랙티브는 언리얼 엔진을 기본 디자인 엔진으로 사용하여, 건축, 제조, 그리고 제품 디자인 분야의 고객들이 자신들의 브랜드에 관해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실시간 VR 및 AR 시각화를 전문으로 제작합니다. 최근 데이아 인터랙티브의 팀은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 행사를 위해, 놀라운 사실적인 할리 데이비슨(Harley Davidson) AR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관객들이 주변을 걸어다니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이패드(iPad)의 할리 데이비슨 AR 데모를 통해 실존하는듯한 바이크를 녹슨 빈티지 버전과 완전히 수리된 버전을 번갈아 바꿔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용자는 슬라이더를 사용해 바이크의 분해도를 불러오고, 3D로 표현된 내부 부품 전체를 확대하여 살펴볼 수도 있었습니다. "데모를 체험해 본 사람들에게 이 경험이 미친 영향은 강력했습니다." 데이아 인터랙티브의 CTO, 스티븐 필립스(Stephen Phillips)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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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에서 찾아낸 고물" 상태의 빈티지 할리 데이비슨 AR 모델로, 녹슬고 사실적인 세부 묘사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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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복원된 복고풍의 바이크로, 인터랙티브 AR 경험의 주인공답게 눈부신 모습을 보여줍니다.

"매우 흥미진진했습니다. 이번 증강 현실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이 간단한 모바일 장비만 사용해서 방 안 어딘가에 존재하는 가상의 물체를 발견하고 굉장히 신나하는 모습을 보고 또 볼 수 있었죠." 필립스는 말했습니다.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언리얼 엔진의 포토리얼리스틱 AR

모바일 디바이스로 세세하게 묘사된 실시간 AR 프로젝트의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각적 충실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큰 규모의 복잡한 포토리얼리스틱 디자인 애셋을 관리해야 하기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미르 글리닉(Amir Glinik)이 할리 데이비슨의 AR 데모에서 보여준 세부 묘사의 수준은 세심하게 만들어졌으며 시각적으로도 놀라웠습니다." 필립스는 강조했습니다. AR 제작팀이 이렇게나 복잡한 모든 것들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사실은, 그 제작에 활용한 소프트웨어 및 툴의 성능을 증명해줍니다.

"언리얼 엔진의 스태틱 메시 에디터에 있던 자동 LOD 시스템을 보고 완전히 넋을 잃었죠." 필립스는 덧붙였습니다. "사용자가 바이크에서 보고 싶은 부분을 마음대로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서 LOD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엔진의 내부 나사까지도 확대해 볼 수 있어야 하므로, 그 자유도를 뒷받침하는 퀄리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어플리케이션이 원활히 실행되기 위해서는, 이런 세부 묘사를 항상 유지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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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데이아의 할리 데이비슨 AR 경험을 통해, 빈티지 바이크의 세부 묘사를 매우 가까이에서, 그리고 모든 각도에서 아주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팀은 배치 방식으로 작업하고 애셋을 디폴트 그룹에 등록하면서 LOD를 적용하였고, 이를 통해 시스템에 많은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매우 높은 시각적 충실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오리지널 메시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모든 것을 LOD로 만든 결과,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고 어떤 화면에서든 약 100만 개의 폴리곤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필립스는 말했습니다.

언리얼 스튜디오 및 데이터스미스는 최근 데이아 인터랙티브의 언리얼 엔진 활용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서 중요한 요소로 추가되었습니다. 제작팀은 원래 애셋 데이터 준비 과정에서 처음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만 며칠을 소비했었지만, 데이터스미스를 사용한 덕분에 그 프로세스가 상당히 빨라졌다고 말합니다.

"데이터스미스를 통한 속도 향상은 매우 훌륭합니다. 더 이상 수많은 메시와 머티리얼을 일일이 수동으로 내보낼 필요가 없으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립스는 말했습니다. "이 방식은 마음에 들 뿐만 아니라, 이는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를 확실하게 높여줍니다. 보통 하나의 프로젝트에는 수만 개의 오브젝트가 존재하며, 전체 씬에는 약 5억 개의 폴리곤이 있습니다. 원래 레빗(Revit)에서 받은 모든 애셋 위치를 수동으로 처리하려는 시도는 정말 어리석은 짓이었지만, 데이터스미스는 이를 단 몇 분 만에 레빗으로부터 언리얼 엔진으로 전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디자인 분야에서 AR의 잠재력

증강 현실이 만들어내는 순수한 열정은 이 플랫폼을 활용한 작업을 굉장히 만족스럽게 해 준다고 필립스는 말합니다. 하지만 그 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도 상당한, 그리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리얼타임 기술이 고객의 수요를 주도하기 시작했다고 필립스는 덧붙였습니다. 다들 너무 오랫동안 렌더링 스틸 샷이나 화면상의 컴퓨터 모델만을 보아 왔으며, 이런 정적 자료들이 제공하는 몰입감은 완전한 3D 실시간 경험에 결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경험하는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언리얼 엔진이 건축 분야에서 최고의 실시간 시각화 툴이 될 수 있었던 변화와 일맥상통합니다.

"감탄을 이끌어내는 정말 훌륭한 도구입니다." 필립스는 말합니다. "뭔가 과시할만한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있을 때, 사업 담당자가 해당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이런 기술을 통해 생성되는 오브젝트나 공간에 상당한 몰입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정말 강력합니다. 현재 사람들이 이렇게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제공해주는 훌륭한 피드백들은, 과거에 렌더링만을 제공했을 때와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필립스의 말에 따르면,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흥미로운 상호작용 AR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동시에 4K 렌더링, 60fps 및 가상 현실 경험을 비롯한 수많은 무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작업이 훨씬 쉬워지고, 프로세스 상에서 별도의 추가 작업을 많이 하지 않고도 고객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유연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언리얼 스튜디오 및 데이터스미스와 함께 디자인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가져오는 작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쉽고 빠릅니다. 오늘 바로 무료 언리얼 스튜디오 베타를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