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5일
혁신적인 혼합현실을 제공하기 위한 Future Group과 Weather Channel의 협력

증강 현실 콘텐츠 및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퓨처 그룹은 자신들의 언리얼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인 프론티어(Frontier)를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몰입형 혼합현실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처럼 언리얼 엔진은 포트나이트나 스타워즈: 제국의 비밀(Star Wars™: Secrets of the Empire) 과 같은 하이퍼 리얼리티 경험처럼, 야심찬 예술적 비전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완벽한 제작 툴세트를 제공합니다.
2015년 수상 경력이 있는 라이브 증강 현실 체험을 시작한 이래로 웨더 채널은 방송 채널을 통해 날씨 이야기를 전하고, 대기 과학을 설명하고, 시청자들에게 중요한 안전 및 경고 메세지를 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놀라운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프론티어(Frontier)로 실시간 그래픽 렌더링 및 시각효과를 활용해, 실시간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위한 방송 프레젠테이션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마을과 현지 도로의 구석구석까지도 놀랍도록 상세하게 재현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며, 기상학적으로 정확하게 구현된 토네이도, 허리케인과 폭풍 해일의 파괴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재현된 효과들은 마치 영화 속 이미지나 영상처럼 실제와 똑같아 보일 것입니다.

"이 몰입형 혼합 현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360도 HD 영상과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요소가 결합되어 보여질 것이며, 방송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그 날씨의 중심 속으로 시청자들을 데려다 놓을 것입니다." 웨더 그룹의 디자인 VP, 마이클 포츠 (Michael Potts) 는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퓨처 그룹이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프론티어(Frontier)를 일기예보에서 사용한 적은 없었습니다. 첨단 기술뿐 아니라 디자인과 과학의 최첨단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퓨처 그룹의 프론티어(Frontier)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이 방송 분야에서 발휘하는 놀라운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이처럼 웨더 그룹 및 에픽게임즈와 함께 TV용 실시간 혼합현실 제작의 한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퓨처 그룹의 북미 운영 헤드, 로렌스 존스(Lawrence Jones)는 말했습니다.

"웨더 그룹의 멋진 팀과 일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며, 앞으로 멋진 시각적 경험을 함께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퓨처 그룹의 영업 및 개발 VP 롭 디프랭코(Rob DeFranco)는 말했습니다.
"언리얼 엔진의 실시간 기술은 웨더 채널에게 강력한 새로운 시각 효과를 제공하여, 시청자들이 예전과는 전혀 다른 진정한 날씨를 볼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터프라이즈 제너럴 매니저, 마크 페티(Marc Petit)의 말입니다. "언리얼 엔진을 통해 방송국들은 실시간 폭풍 데이터를 이용해서 날씨가 지상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포토리얼 시각 효과를 만들어내고 상황이 진행됨에 따라 소식을 실시간으로 계속 전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퓨처 그룹 및 웨더 채널과 시청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함께 일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