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rik Johnsson 이미지 제공

트윈모션으로 구현한 중세 바르베리

2021년 3월 26일

Fredrik Johnsson.Fredrik Johnsson은 역사를 좋아하는 바르베리 출신 토지 측량사입니다. 업무에 트윈모션을 접목한 Fredrik은 도시 개발 구상을 매력적인 시각화로 만들어냅니다.
프레드릭 욘슨(Fredrik Johnsson)은 어린 시절 여름을 보냈던 스웨덴 서부 해안의 작은 마을인 바르베리에서 지난 14년간 살았습니다. 토지 측량사인 프레드릭은 누구보다 도시의 지리를 잘 압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레드릭은 지도를 만드는 기존 측량 업무에서 드론, 3D, 360도 이미징, AR 등을 활용한 시각화 프로젝트로 넘어갔습니다.

여행 제한 때문에 지난 여름 해외로 휴가를 가지 못하게 되면서 여유 시간이 생긴 프레드릭은 오랫동안 구상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500년 전 중세시대의 바르베리를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바르베리는 스웨덴 서부 해안에 자리한 도시입니다. 백사장이 길게 뻗은 바르베리는 19세기에 목욕으로 유명한 인기 휴양지였지만, 이 도시에는 고급 목욕탕보다 훨씬 격동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바르베리는 전쟁, 화재, 정치 투쟁으로 인해 끊임없이 이동해야 했습니다.

프레드릭은 1100년에 세워졌다가 1578년에 버려진 최초의 바르베리를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첫 정착지의 흔적은 옛 교회의 잔해뿐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실용적인 목적도 있었습니다. 가을에 대규모 시각화 작업을 앞둔 프레드릭은 이 애니메이션이 트윈모션 기량을 연마할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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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사진측량 에셋 라이브러리의 제작사인 스웨덴 기업 퀵셀과 에픽게임즈가 합병했을 때 직관적인 리얼타임 툴을 접했던 프레드릭은 트윈모션에 익숙해진 상태였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2019년 11월 트윈모션을 다운로드하자마자 매료됐습니다.”

25개의 지리 정보 시스템(GIS)과 측량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프레드릭은 새 프로그램을 배울 시간이 없었습니다. 특히 진입 장벽이 높고 복잡한 소프트웨어는 더 어려웠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하지만 트윈모션은 전혀 달랐습니다.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는 머티리얼을 바로 만들 수 있었죠.”

결국 프레드릭은 중세 바르베리 트윈모션 프로젝트를 단 2주만에 완성했습니다. 프레드릭은 휴대 전화와 이메일을 끄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모든 게 순조로워서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죠. 이 프로젝트는 자유라는 단어 하나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즐거운 리얼타임 워크플로

500년 전의 바르베리는 지금과 아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프레드릭은 마을을 정확하게 재현하기 위해 현장을 발굴했던 고고학자와 얘기를 나누고, 중세 교회 전문가를 찾아가고, 현장에 대한 책을 읽고, 역사 속 옛 지도를 살펴봤습니다.

프레드릭은 이런 자료를 발굴한 덕분에 바르베리의 도로망을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가들도 지금보다 훨씬 높았던 당시의 해안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프레드릭은 시간의 안개 속에서 사라진 디테일의 틈새를 예술적 자유로 메웠습니다.

프레드릭은 스케치업(SketchUp)으로 교회, 건물, 부두, 관문을 모델링하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모델은 트윈모션 에셋 라이브러리에서 먼저 찾아보고 퀵셀 메가스캔스케치업의 3D 웨어하우스(3D Warehouse)를 검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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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셀이 에픽에 합류함에 따라 트윈모션 사용자는 텍스처, 머티리얼, 오브젝트로 가득한 퀵셀 메가스캔 라이브러리 전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초고해상도 스캔은 트윈모션 씬의 사실성을 크게 향상합니다. 라이브러리에 원하는 게 없으면, 프레드릭은 터보스퀴드(TurboSquid)CG트레이더(CGTrader)를 확인했습니다.

프레드릭은 교회 잔해 모델을 만들기 위해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하고, 이미지를 벤틀리 컨텍스트 캡처(Bentley ContextCapture)로 처리했습니다. 트윈모션은 타사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델을 가져오기 쉽습니다. 아키캐드(ARCHICAD), 레빗(Revit), 스케치업 프로(SketchUp Pro), 릭캐드(RIKCAD), 라이노(Rhino) 등 인기 CAD 프로그램 사용자를 위해 클릭 한 번으로 동기화할 수 있는 다이렉트 링크 플러그인을 제공합니다.

트윈모션에 모든 게 준비되자, 프레드릭은 씬을 구축하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힙니다. “가장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거대한 레고처럼 조립하는 거죠. 트윈모션에서 모든 걸 결합합니다. 모델에 머티리얼을 넣고, 라이팅을 미세조정하고, 달리 샷을 실험하는 등 모든 프로덕션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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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시각화로 스토리텔링하기

프레드릭의 바르베리 애니메이션에서 흥미로운 점은 실제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감성적인 퀄리티입니다. 트윈모션은 이런 스토리텔링 능력이 다른 렌더링 솔루션보다 뛰어납니다. 내러티브 제작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아이디어를 최종 결과물로 만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수정하고 새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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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빠르고 직관적인 워크플로 덕분에 다양한 콘셉트를 금방 실험하고 반복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 토대는 쉬운 사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트윈모션의 인터페이스입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정말 쉽고 편리합니다. 전체가 수백 개로 나뉘어져 있어도 간단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트윈모션에서 월드를 전부 설정하면, 이미지나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 생성 기능은 정말 멋집니다.”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 기능을 사용하면 혁신적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프레드릭이 360도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하여 3D비스타(3DVista)로 제작한 360도 투어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리얼타임 환경을 탐험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런다고 스토리텔링이 되는 건 아닙니다.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비밀 재료는 바로 감성입니다. 프레드릭은 조그만 디테일에도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영상에 ‘실제로 현장에 있는 느낌’을 강렬하게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물론 적절한 느낌을 연출하는 핵심은 라이팅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데칼로 모델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아니면 너무 깔끔한 느낌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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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모습이 만족스러워지면, 소프트웨어의 직관적인 애니메이션 툴을 통해 매력적인 시연 영상으로 쉽게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후로는 음악 등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저 같은 초보도 감성을 자극하는 그럴듯한 영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리얼타임 툴 생태계

중세 바르베리 주민은 지금의 바르베리를 몰라볼 겁니다. 이 도시는 앞으로도 지하철, 항구 이전, 배스터포트라는 새 도심 지구 형성 등 세 차례의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계속 변화할 예정입니다.

도시 설계자는 이런 건설 프로젝트가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치인, 고위 관료, 주민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무엇보다 바르베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스토리텔링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기술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새롭고 흥미로운 가능성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작년에는 비행기로 도시 전체 900제곱 킬로미터를 아우르는 대규모 지리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100억 개의 레이저 스캔 포인트와 12만 개의 경사 이미지를 수집해서 이제 도시를 지형, 건물, 나무를 갖춘 3D로 빌드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의 예시는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제방 건설 영상을 트윈모션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 활용했습니다.

에픽이 개방성과 연결성을 바탕으로 시각화 툴 제품군과 이를 중심 허브로 삼는 플러그인과 툴 생태계를 조성함에 따라, 프레드릭처럼 차세대 도시를 디자인하고, 계획하고,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개발 작업이 끝났을 때의 예상 모습을 수월하게 스토리텔링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트윈모션은 퀵셀 메가스캔과 언리얼 엔진 같은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일부이므로 여러 강력한 툴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5,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다음 버전의 트윈모션을 접할 날이 정말 기대됩니다.”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는 헤어와 옷까지 갖춘 완전히 리깅된 맞춤형 포토리얼 디지털 휴먼을 누구나 몇 분 만에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툴로써,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는 언리얼 엔진 5과 이런 툴을 통해 전례 없는 스토리텔링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드릭은 말합니다. “스페이스X(SpaceX)와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도 대단하지만, 이런 기업과 함께한다면 수동으로 관전하게 될 뿐입니다.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함께 할 수 있는 에픽게임즈는 이 시대 가장 멋진 기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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