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강화된 에디터 내 애니메이션 툴세트
언리얼 엔진 5.6에서 에디터 내 리깅 및 애니메이션 제작 툴세트가 대폭 강화된 데 이어, 이번 버전에서는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화면 공간 활용을 최적화한 새롭게 개선된 애니메이션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애니메이터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 릭이나 여러 에셋에서 다수의 컨트롤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는 작업은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제는 셀렉션 세트 기능이 추가되어 클릭 한 번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캐릭터 양쪽에 미러링된 사본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작업의 집중도를 위해 세트를 숨기거나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팀원 간에 세트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향상된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
언리얼 엔진 5.7에는 버추얼 프로덕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모션 캡처 작업을 하고 있다면, 새로운 프롭용 다이내믹 컨스트레인트 컴포넌트를 확인해 보세요. 모캡 매니저에서 예시 구현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제 오브젝트는 손 위치에 자동으로 부착되어 저글링과 같은 복잡한 동작에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결과를 제공합니다. 또한 블루프린트에서 이 기능을 확장해 자신만의 다이내믹 컨스트레인트 로직과 동작을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이브 링크 브로드캐스트 컴포넌트를 통해 언리얼 엔진 자체가 네트워크 전반에서 애니메이션 데이터의 소스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멀티 머신 기반 VP 및 모캡 스테이지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타기팅 작업을 다른 에디터 세션으로 분리해 처리하고 그 결과를 메인 씬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레벨에 액터를 추가한 뒤 라이브 링크 서브젝트로 전환하면, 에디터에서 트랜스폼, 카메라,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직접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버전에는 언리얼 엔진이 기본 제공하는 실시간 합성 툴, 컴포셔가 새롭게 향상되었습니다. 이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된 컴포셔는 라이브 비디오 입력과 파일 기반의 이미지 미디어 플레이트를 모두 처리하며, 24fps의 영화나 영상에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그림자와 반사 통합 기능과 향상된 키어 기능을 통해 실사 영상과 CG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습니다.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이번 버전에는 새로운 AI 어시스턴트가 도입되어, 에디터 내에서 직접 언리얼 엔진 관련 가이드를 제공하며 마치 숙련된 UE 개발자가 팀에 있는 것처럼, 필요한 만큼 자세한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전용 슬라이드 아웃 패널을 통해 에디터를 벗어나지 않고도 질문을 하거나, C++ 코드를 생성하거나, 단계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므로 현재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입력하는 것 외에도, 인터페이스 요소 위에 커서를 두고 F1 키를 눌러 툴팁처럼 손쉽게 AI 어시스턴트를 불러와 해당 주제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언리얼 에디터 홈 패널에서 튜토리얼, 문서, 뉴스, 포럼 등 주요 리소스와 최근 프로젝트를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을 처음 사용하신다면, 언리얼 에디터에서 바로 실행되는 인터랙티브형 시작하기 샘플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