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게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를 공개하기에 앞서 에픽에서는 에인션트의 협곡이라는 고퀄리티 샘플 프로젝트를 제작하여 엔진의 역량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그 한계를 시험하고자, 폴리곤 5천만 개로 구성된 Aaron Sims Creative의 캐릭터를 온전히 엔진으로만 애니메이팅해 보았습니다.
Toei Animation은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시리즈, Healin' Good PreCure에 게임 엔진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Guild Studio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들이 알아낸 워크플로는 빠르고 유연할 뿐 아니라 퀄리티도 전통 애니메이션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