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Giantstep의 소규모 팀이 리얼타임 렌더링, 머신러닝,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포토리얼한 디지털 휴먼 Vincent를 어떻게 개발했는지 알아보세요. 

건축과 엔지니어링에서 사용되는 CAD 드로잉은 실시간 렌더링을 하기에는 금새 용량이 커지고 복잡해지는데 이를 최적화 하려면 지루하고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CAD 클린업 자동 솔루션, Meshmatic을 만나 보세요.

언리얼 엔진 기반의 CARLA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 훈련, 유효성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자율주행차 산업에 연구 및 인증용 오픈 플랫폼과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Demodern Creative Technologies는 언리얼 엔진를 활용하여 동물에게 사람의 섬세한 표정과 행동을 사실적으로 적용시킨 VR 경험을 개발했습니다. 

Audi가 세 번째 디지털 쇼룸을 개발할 때, 리얼타임 데이터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언리얼 엔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다양한 마케팅 목표에 따라 애셋을 재사용할 뿐만 아니라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Finnair는 항공기를 선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지상직 승무원을 훈련시키는 것까지, 항공기 운항 최적화를 위해 데이터 시각화의 강력함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설계 협업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Trezi는 건축 시각화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실제 규모 환경에서 몰입도 높고, 상호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작업하도록 도와줍니다.

Zero Density는 기존 VFX 스타일 노드 기반 컴포지팅의 패러다임을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한 Reality Engine 솔루션으로 생방송 제작 스튜디오에 제공합니다.

에픽게임즈로부터 SIGGRAPH 2019 브랜드 비주얼 패키지 제작 요청을 받은 Evil Eye Pictures는 단편 영화 “emergence”로 언리얼 엔진의 최신 레이 트레이싱 기능과 새로운 UE4 로고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기회를 잡았습니다. 어떻게 구현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게임 내에서 모드를 만들 수 있는 전투 게임 "Squad"는 현실적인 시나리오와 비주얼, 실제 전투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 이펙트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 게임은 차세대 보병을 위한 가상훈련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로 바뀌었습니다.

인체 해부는 물론 뇌 수술은 복잡합니다. 도쿄대학의 어느 팀이 언리얼 엔진으로 뇌 수술 훈련용 의료 시뮬레이션 패키지를 어떻게 개발했는지 알아보세요.

그린 스크린과 포스트 프로덕션 VFX 없이도 세트장의 카메라 안에서 실시간으로 최종 픽셀을 구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Magnopus, Lux Machina, Quixel, Profile Studios, ARRI, Matt Workman과 함께 최신 버추얼 프로덕션 툴을 어떻게 시험해보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Megascans의 개발사인 Quixel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포토리얼 시네마틱 단편 영화에 자사의 제품을 테스트하려고 했을 때,  실시간으로 작품 전체를 언리얼 엔진에서 4K로 구현하겠다는 도전까지 감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