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웨비나에서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크레이그 바(Craig Barr)는 트윈모션의 일반적인 워크플로를 살펴보며 외부 애셋의 활용법에 대한 팁을 공유합니다. 크레이그는 트윈모션으로 가져오는 애셋의 조건과 파일 형식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커스텀 애셋 및 콘텐츠로 구성된 여러분만의 유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는 방법을 선보입니다.
에픽게임즈의 크레이그 바(Craig Barr)와 Graphisoft의 벨린다 에르칸(Belinda Ercan)은 트윈모션에서 신규 ARCHICAD 다이렉트 링크(Direct Link)를 사용하여 ARCHICAD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방법을 선보입니다. 또한 크레이그는 신(scene)을 세팅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벨린다는 최신 ARCHICAD 버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에픽게임즈의 테크니컬 아티스트 매튜 도일(Matthew Doyle)이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언리얼 엔진 내 신(scene)의 비주얼 퀄리티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각기 다른 포스트 프로세싱 옵션을 살펴봅니다. 뎁스 오브 필드, 라이트 블룸, 노출, 톤 매핑, 컬러 그레이딩,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에픽게임즈의 Daryl Obert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툴이자, 사용하기 쉬운 건축 시각화 툴인 트윈모션을 소개하고, 빠른 건축 시각화 워크플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트윈모션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 Martin Krasemann은 트윈모션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언리얼 엔진 4.22는 툴세트의 일부로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포함된 최초의 리얼타임 렌더러입니다. 이 웨비나에서 Buildmedia는 아파트가 건설되기 전에 시각화하고 판매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이를 위해 리얼타임 레이 트레이싱을 설정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시연합니다. 또한 NVIDIA의 George Matos는 레이 트레이싱에 적합한 NVIDIA GPU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룩 디벨롭먼트 워크플로를 한 차원 더 높여 보세요. 에픽게임즈의 디자인 스페셜리스트 Daryl Obert가 언리얼 스튜디오의 강력한 룩 디벨롭먼트 툴에 대해 설명합니다. Obert는 Allegorithmic의 Wes McDermott와 X-Rite의 Marc Ellens 박사와 함께 텍스처링 워크플로를 살펴봅니다.
아름답게 재창조된 Blade Runner 2049를 바탕으로 디자인 파이프라인에 VR를 바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살펴보는 Chris Murray와 Fabrice Bourrelly와 함께 언리얼 엔진에서 몰입도 높은 VR의 강력함을 건축 디자인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이 유익한 웨비나에서 건축 시각화를 위한 리얼타임의 잠재력을 살펴보세요. Fabrice Bourrelly는 Philip Johnson의 Glass House와 Tadao Ando의 Church of Light를 활용해 몰입도 높은 새 디자인 경험을 보여주며 언리얼 엔진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디자인의 가능성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