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8, 2018

Boeing을 위한 언리얼 엔진 빌드 이벤트

저자: Simon Jones

보잉(Boeing)은 세계 최대의 항공우주 기업이자 미국 최대의 제조 수출 기업입니다. 지난 주 보잉의 핵심 멤버와 에픽게임즈 팀은 특별히 내부 직원만을 대상으로 한 언리얼 엔진 빌드 이벤트에서 300여명 이상의 보잉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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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7 제조 플랜트의 보잉 시티홀(Boeing City Hall)에서 진행된 본 이벤트에서는 언리얼 엔진이 어떤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다방면으로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 설명하고,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활용된 다른 산업부문을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 발표자인 보잉의 훈련 및 전문 서비스 부문의 CTO, 피트 뵈스코프(Pete Boeskov)는 해당 부서에서 어떤 식으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훈련 및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발표를 듣는 대부분의 직원들에게는 이와 같은 방식의 언리얼 엔진 활용이 생소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토론의 장이 열리며 "어떻게 우리도 이처럼 적용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의 물꼬가 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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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픽게임즈의 킴 리브레리(Kim Libreri) CTO가 디지털 휴먼을 논하며, 스피드 오브 라이트(Speed of Light)를 포함한 에픽게임즈의 최신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데모들을 선보였습니다. 그 후 닉 와이팅(Nick Whiting) xR 테크니컬 디렉터가 이어서 VR 사용자 경험을 완벽하게 가다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보잉 사는 이 부분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는데 보잉은 조종사, 소프트웨어 시스템 엔지니어, 기술자들을 위한 VR 훈련을 시행하는 만큼, 현실과 100% 일치되는 VR를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 날의 마지막 발표자는 바로 보잉 측이 호주에서 모셔온 손님으로, 브리즈번 보잉 연구개발센터의 레이턴 카(Leighton Carr) 연구 프로그램 리드였습니다. 그의 팀은 NASA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케플러 법칙을 완벽히 탑재한 태양계 시뮬레이션 및 우주선 훈련툴 제작에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보잉 측 참가자들이 자동차 제조, 건축 시각화, 또한 브리즈번 팀이 준비한 기타 프로젝트들을 직접 해보는 걸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언리얼 엔진을 처음 접한 분들이 각자의 부서와 프로젝트에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열띤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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