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설명을 할 필요가 없죠. 최근 6년간 우주와 항공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개발해 왔고 인류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만 한 일들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나사는 계속해서 신기한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그 중 한 프로젝트가 바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기타 다른 프로젝트들을 압도합니다. 460톤의 무게로 지구 위 390킬로미터 상공의 궤도에 떠 있으며,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케 할 수 있다는 커다란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ISS를 궤도에 올리는 것은 첫 번째 도전에 불과했습니다. 궤도에 계속 떠 있도록 하는 것은 헌신적이고 고도로 훈련된 우주 비행사들에 의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또한 이것은 언리얼 엔진이 NASA 팀을 도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모든 기능이 동작하는, ISS를 언리얼 엔진 속에서 재현하여 우주 비행사들이 복잡한 시스템과 모듈에 대해 훈련시켰습니다.
NASA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Mathew Noyes가 “NASA는 항상 최신 기술을 저희 시스템에 접목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수준에서 볼 때,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를 탐험하는 것을 훈련시키는 것은 게임과 매우 흡사합니다. 저희는 가상의 3차원 공간에 사람들을 몰입하도록 하고 다양한 제약 아래에서 임무를 완수하도록 합니다. 언리얼 엔진과 같은 게임 엔진은 저희의 훈련 목표를 달성을 촉진시키는 여러 요소들을 갖고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것은 NASA와 그 속의 팀들이 지구 위에서 훈련하면서 생기는 여러 제약을 극복하도록 해 주며, 이들이 전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만들도록 합니다. 진정한 한계, 그것은 하늘의 저편에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은 NASA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