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4, 2018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영화 제작의 새로운 시대

저자: Brian Pohl

기존의 틀을 깨는 대담한 기술은 때때로 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역할을 하여 훗날 크리에이티브 업계 전반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영화, 방송, VFX 업계 스튜디오에 도입 예정인 버추얼 프로덕션은 향후 수십 년 동안 비주얼 매체를 더 높은 차원으로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팟캐스트, 인터뷰 영상 및 기사 시리즈를 발표하고자 합니다. 본 시리즈는 이미 버추얼 프로덕션이라는 강력한 기술을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에 활용하고 있는 일류 크리에이티브 팀의 관점에서, 버추얼 프로덕션이 열어가는 영화 제작의 새로운 시대에 대해 특집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비주얼 디스럽터: 버추얼 프로덕션의 미래 살펴보기’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을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버추얼 프로덕션의 가능성을 탐험하다

VFX 업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버추얼 프로덕션이 있습니다. 이는 훗날 스튜디오가 당면하게 될 프로덕션의 과제를 타개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혁신적인 스튜디오는 이미 프로덕션 과정에서 CG, 모션 캡처, 실시간 렌더링을 전통적인 프로덕션 프로세스와 결합하여 디렉터의 창의적인 비전을 더욱 효율적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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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피처 필름(Fox Feature Films)의 비주얼 이펙트 부문 부사장인 글렌 데리(Glenn Derry) “저희가 원하는 종류의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이 방법밖엔 없습니다.”라며, “판도라 행성으로 날아가서 아바타를 촬영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불가능하죠.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디렉터와 크리에이티브 담당자들이 이동하지 않고도 합리적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업계의 선구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장기적인 관점에 보았을 때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전에 비해 더욱 효율적인 파이프라인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 점은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레임스토어(Framestore)에서 VFX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팀 웨버(Tim Webber)는 “버추얼 프로덕션 중에서도 특히 실시간 기능을 탑재한 게임 엔진을 사용해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영화 제작 프로세스를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게 됩니다.”라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원래 꼬박 하룻밤이나 한 주까지도 걸리던 일들이 이제는 즉시 처리되고, 피드백도 바로 받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이 덕분에 다른 방식으로 작업할 가능성의 세계가 펼쳐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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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프로덕션에 대해 더 알아보기

버추얼 프로덕션으로 스튜디오의 영화, 영상, 방송 제작 방식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더 알아보고 싶으신가요? 이번에 신설된 언리얼 엔진의 버추얼 프로덕션 허브(Virtual Production Hub)(www.uevirtualproduction.com)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유용한 콘텐츠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이번에 새로 시작한 버추얼 프로덕션 팟캐스트 시리즈부터 살펴보세요! 제1화, ‘버추얼 프로덕션이란?’을 지금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팟캐스트에는 매그노푸스(Magnopus)의 공동 창립자인 벤 그로스먼(Ben Grossman)과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제휴위원회의 위원장인 데이비드 모린(David Morin)이 게스트로 나와 버추얼 프로덕션에 활용되는 기술을 상세하게 짚으며 논의합니다.

시그라프 2018(Siggraph 2018) 당시 진행된 버추얼 프로덕션 토론회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 토론회에는 알 로페즈(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