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9, 2019

언리얼 엔진 4.22의 버추얼 프로덕션: 라이브스트림 요약

저자: Jimmy Thang

릴리즈 노트를 통해 알고 계시겠지만, 최근 공개된 언리얼 엔진 4.22는 몇 가지 버추얼 프로덕션의 개선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최근에 에픽게임즈의 수석 시네마틱 디자이너인 그레이슨 에지(Grayson Edge)는 시퀀서 개선 사항을 직접 시연하고, 테이크 레코더(Take Recorder) 작동 방법을 설명하며, 시청자에게 아이패드(iPad)에서 Vcam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 주는 라이브스트림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많은 개선 사항들이 어떻게 일주일의 작업량을 하루로 줄여 줄 정도로 효율을 극적으로 올려줬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자신만의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공유합니다. 아래에서 전체 스트림을은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에지는 언리얼 엔진의 컨텍스트 내에서 버추얼 프로덕션의 의미를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 특히 에지는 버추얼 프로덕션을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만나는 곳 사이의 단면이라고 정의합니다. 더 나아가 수석 시네마틱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버추얼 프로덕션은 감독과 크리에이티브 작가들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 영상을 찍고 동시에 가상 환경과 인물을 보고 이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 설명합니다. 

스트림에서 에지는 자신의 팀이 시네마틱 제작을 위해 사용하는 여러 가지 툴을 보여줍니다. 하드웨어 전면에는 블랙매직 스튜디오(Blackmagic Studio) 카메라와 아이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두 장치를 모션 캡처를 입힌 액터와 합치면 실시간으로 인게임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됩니다.

에지는 모션 캡처 마커가 부착된 소품 검, 총, 도끼 등 세트에 생동감을 더하기 위해 자신의 팀이 사용한 물리적 소품들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팀이 활용하고 있는 비교적 새로운 툴은 모캡 소총으로 동기화되는 블루투스 장치로, 이 툴은 액터가 엔진 내에서 해당 효과를 내도록 무기를 발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헤드 마운트에 부착된 아이폰(iPhone)을 활용하여 라이브 링크 플러그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게임 스켈레톤에 안면 모션 캡처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4.22에 도입된 테이크 레코더는 시퀀스 레코더의 확장 기능으로 이러한 요소를 결합합니다. 시퀀스 레코더는, 에픽의 VR 게임 로코 리콜(Robo Recall)을 비롯한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액터의 연기를 녹화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버추얼 프로덕션에는 간소화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테이크 레코더는 단순한 UI로 제작되어 데이터 관리에 탁월하여 버추얼 프로덕션 환경에 유용합니다.

위에 포함된 이 비디오 스트림에서 에지는 시청자에게 테이크 레코더를 활성화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이와 함께, 그레이슨은 다음 같은 몇 가지 팁을 제공합니다.

 

  • 테이크 레코더에 여러 가지 액터를 추가하는 방법
  • 마이크 오디오를 추가하고 녹음하는 방법
  • 라이브 링크를 소스로 추가하는 방법
  • 레코딩을 활성화하는 방법
  • 슬레이트 이름을 지정하는 방법
  • 레코딩을 검토하는 방법
  • 여러 다른 트랙에 색상을 할당해 카메라, 액터 등의 요소를 쉽게 분류하는 방법
  • 액터가 기본 연기를 녹화한 다음 후속 테이크에서 이전 연기와 비교해 연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
  • 가상 엔진 내 카메라를 실제 물리적 카메라와 연결해 가상 및 실제 세계를 일대일로 표현하는 방법

 

에지는 아이패드로 버추얼 카메라 플러그인을 설정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이 툴을 사용해 감독, 영화 촬영기사, 크리에이티브 작가들이 실시간으로 수많은 강력한 것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스트림에서 에지는 사용자가 아이패드로 녹화하는 방법을 보여 주고 다음 내용을 설명합니다. 

 

  • 모션 스테빌라이제이션(motion stablization)을 추가하는 방법
  • 줌인/줌아웃 방법
  • 초점 길이를 조정하는 방법
  • 사용자가 키프레임을 줄여 보다 부드럽게 카메라를 이동하는 방법
  • 태블릿 성능을 최적화하는 방법
  • 기타 모범 사례 공유

 

에지는 그 밖에도 버추얼 프로덕션의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면서 스트림을 마무리합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 블렌딩을 사용하면 두 개의 서로 다른 애니메이션을 자연스럽게 혼합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쉽게 할 수 없던 작업이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트랙을 복사해 붙여 넣을 수 있다는 사실도 강조합니다. 즉, 트랙을 조금만 변형해도 단순하지만 그럴듯한 모습의 군중을 복제하고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지는 사용자가 머티리얼, 메시 등을 수동으로 변경할 수 있는 객체 바인딩 트랙을 보여줍니다. 

유명 감독인 로버트 저메키스(Robert Zemickis)가 웰컴 투 마웬(Welcome to Marwen)이란 영화의 촬영 현장에서 버추얼 프로덕션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또한 버추얼 프로덕션 페이지를 방문해 뉴스레터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버추얼 프로덕션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지금 무료로 언리얼 엔진 4.22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