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이 플랫폼에서 문제없이, 성공할 수 있도록 스테이디어에 대한 지원을 구축해 왔습니다." 에픽게임즈의 시니어 플랫폼 엔지니어 알시엘 레크만(Arciel Rekman)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개발자 분들이 더 광범위한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스테이디어와의 완벽한 통합을 공개합니다."
크로스 플랫폼 지원을 고려하여 설계된 언리얼 엔진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쉬운 설치와 스테이디어의 기능 활용이 가능하여, 목표하는 모든 기기에서 일관된 비주얼 퀄리티와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언리얼 엔진의 크로스 플랫폼 기능 덕분에, 개발자 분들께서는 게임을 클라우드에 배포하기 전에 스테이디어용 윈도우 PC, 그리고 리눅스(Linux)와 불칸(Vulkan) 기반 플랫폼에서 로컬로 게임 코드 반복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다른 사람들과 단 하나의 링크를 공유하여 스테이디어용 게임을 테스트해보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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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의 차후 버전에서도 최신 업데이트가 적용된 스테이디어를 계속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