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 2019

‘Troll’, 언리얼 엔진 4.22 레이 트레이싱으로 전례 없는 시네마틱급 퀄리티의 라이팅 공개

저자: Dana Cowley

굿바이 캔자스(Goodbye Kansas)와 딥 포레스트 필름즈(Deep Forest Films)가 GDC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State of Unreal) 오프닝 세션에서 뵨 라슨(Bjorne Larson)이 감독한 시네마틱 테크 데모 “트롤(Troll)”을 공개했습니다. 이 실시간 단편 영상은 전례없는 시네마틱급 퀄리티의 라이팅을 선보이며, 언리얼 엔진 4의 레이 트레이싱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장면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습니다. 게임 업계 개척자들의 지원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수상 경험이 있는 영화 제작사와 전통적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교차점을 마련했습니다.
 

굿바이캔자스는 영화, TV 그리고 게임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커스텀 플러그인과 코드의 도움 없이 “트롤”을 개발했습니다. "트롤"은 언리얼 엔진 4.22에 출시될 다양한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선보이며 어떻게 실시간으로 놀라운 할리우드급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지를 공개했습니다. 

스웨덴 출신의 화가이자 삽화가인 존 바우어(John Bauer)의 비주얼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이 영상은 요정으로 가득한 안개 낀 숲 사이를 지나가는 한 공주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이제 에픽게임즈의 소속이 된 쓰리레터럴(3Lateral)이 3D 및 4D 페이셜 스캐닝을 진행하고, 메타 휴먼 프레임워크(Meta Human Framework)를 적용하여 디지털 공주의 미묘하면서도 감정적으로 풍부한 표정 연기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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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캔자스는 업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기에 에픽게임즈의 멋진 제작자들뿐만 아니라 영화 업계의 훌륭한 인재들과 한 팀을 이루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창의적인 두뇌와 기술적 선도자들이 한 교차점에서 전례없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라고 굿바이 캔자스 LA 지사 스튜디오 매니저 프레드릭 러빙(Fredrik Löving)이 말했습니다.

RTX 2080 Ti 그래픽 카드 하나로 이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고성능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제공한 엔비디아(NVIDIA)에 감사드립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GPU 기술 컨퍼런스(Technology Conference)에서 시연 데모를 공개하고, 에픽게임즈의 마커스 와즈머(Marcus Wassmer) 그리고 후안 캐냐다(Juan Cañada)와 함께 “메이킹 오브 트롤(Making of Troll)” 테크 토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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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디지털 휴먼을 개발하는 것은 영화제작사, 콘텐츠 개발사, 그리고 게임 개발자 모두에게 여전히 중요한 목표로, 시뮬레이션,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응용되고 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 제작을 마스터하기 위해 실시간 렌더링에 힘쓰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툴을 언리얼 엔진으로 보급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