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는 지난 두번째 웨비나에 이어 오는 7월 13일에도 다시 한번 파브리스 부렐리(Fabrice Bourrelly)를 초청해,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아키텍처에 대해 알아보는 5회의 무료 웨비나 중 세번째 시간을 개발자 여러분꼐 제공해 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해당 웨비나는 이 곳에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아키텍처를 위한 언리얼 엔진 웨비나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응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언리얼 엔진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 크리스 머레이(Chris Murray)는 말했습니다. “세번째 웨비나에서는 시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주제 중 하나인 라이팅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며, 정말 기대됩니다. 이 웨비나는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팁들로 다시 한번 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씬 라이팅 주제를 다루고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소프트 섀도우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 부렐리는 말했습니다. "건축 시각화와 관련된 제 경험을 공유하고, 지난 몇 년 동안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면서 배웠던 권장할만한 행동 및 지양해야 할 행동들을 자세하게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파브리스는 세번째 웨비나에서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룰 것입니다:
- 소프트 라이팅 구현 방법
- 라이트: 스카이라이트 - BP 스카이
- 라이트 맵 해상도
- 라이트매스 설정
- 포스트 프로세스 볼륨: ACES 톤 매핑, 색 보정
- 빌드 시간 문제
- 도움이 될 만한 교육자료를 찾을 수 있는 출처
파브리스 부렐리는 아키텍트 겸 아티스트이자 3D 비주얼라이저이며, 지난 1년 동안 언리얼 엔진의 선도자이자 교육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파브리스의 클라이언트에는 구글(Google), IDEO, 토머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애니쉬 카푸어(Anish Kapoor), 벤틀리 모터스(Bentley Motors), 그리고 필립 스타크(Philippe Starck) 등이 있습니다.
크리스 머레이는 탄탄한 경력의 3D 아티스트 겸 애니메이터이자 테크놀로지스트입니다. 현재는 에픽게임즈에서 언리얼 엔진의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머레이는 지금까지 CNN.com, 월트 디즈니 어트랙션(Walt Disney Attractions),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 캐논 USA(Canon USA), ABC 텔레비전(ABC television), 니켈로디언(Nickelodeon), 그리고 세가(Sega)등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디지털 3D 콘텐츠를 제작해 왔습니다.
이번 무료 온라인 웨비나 참여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지금 바로 등록해보세요!
앞서 제공되었던 두 편의 무료 웨비나를 놓치셨더라도, 다음 링크에서 다시 보기 하실 수 있습니다:
파브리스 부렐리와 함께 하는 건축 시각화 웨비나 1
파브리스 부렐리와 함께 하는 건축 시각화 웨비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