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을 "AAA급 도망자들이 세운 회사"라고 부르는 The Molasses Flood가 미국 남부에서 약간 악당같은 후기 사회 게임을 만든다는 목적 아래 연합하였습니다.
그들의 게임인, The Flame in the Flood는 초능력자가 아니라 옆에 개를 데리고 다니는 어린 여성의 모험 이야기로, 보급품을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예측 불가능한 야생동물과 날씨 가운데에서 생존을 위해 잔꾀를 써야 하는 게임입니다.
환경의 일부만은 아닌, 강은 자기 스스로의 창조물로, 동적으로 생성되고, 야성적이며 변동적이며, 높낮이가 변하고 매 플레이 순간마다 놀라움을 가져다 줍니다.
리드 디자이너인 Forrest Dowling는 언리얼 엔진 4의 개방적인 소스 코드에 힘입어 강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었으며 The Molasses Flood의 엔지니어는 다른 팀원들이 블루프린트로 게임을 제작하고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코드에 가능한 깊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Dowling은 "특히 게임내 기능은 엔지니어에 의해 만들어 져야 하지만 우리는 블루프린트로 게임플레이와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엔지니어의 가용 시간을 자유롭게 하였고 다른 팀원들이 게임플레이를 최소한의 요구조건만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블루프린트는 아주 놀랍도록 디자이너의 역량을 강화시켰고, 저에게 있어 프로토타입과 시스템과 기타 등등, 저 혼자서는 해낼 수 없던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Dowling은 작은 팀으로 옮긴 것이 그를 기민하고 여유있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AAA급 스튜디오의 기술력을 모방하느니 (엔진 쓰는게 속편합니다) 라고 Dowling이 PCGamesN에게 우스갯 소리로 말했는데, 거의 플스2에서도 돌아갈 정도기 때문이라서 라고 합니다. The Molasses Flood는 언리얼 엔진에서 파티클 효과와 포스트 프로세싱 효과를 이용해 손으로 그린 듯 한 텍스쳐를 강화하여 귀신이 씌였으면서도 동시에 평화로운, 믿을수 없을 만큼 멋진 세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The Molasses Flood는 Kickstarter에서 성공적으로 모금이 이루어졌고, 이번 2015년 여름에 PC와 Mac용으로 출시 됩니다. 여러분은 The Molasses Flood의 개발 상황을 Twitter 와 Facebook을 통해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