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4는 이미 게임 개발자들에게 강력한 도구로 입지가 굳어져 있지만, 한 프랑스 예술가가 엔진의 한계를 시험하는 첫 걸음마를 떼었을 뿐임을 증명하였습니다. Koola로만 알려진, 이 창의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는 그의 미션을 언리얼 엔진 4를 이용해서 하이퍼 리얼리스틱 실시간 건축 시각화로 실현하였습니다.
언리얼 엔진의 강력함과 접근성이라는 장점을 받아들여서, 그 결과물은 동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고 국제 언론 보도와 에픽 언리얼 팀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작년에 Koola는 당연하게도 혁신적인 언리얼 엔진 4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정적 펀드인 Unreal Dev Grants 첫 번째 대상이 되었습니다.
Koola는 실사같은 레벨에 도달하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사용자 레벨의 하드웨어에서도 보통 50-60프레임이 나온다는, 엄청난 렌더링 속도를 낸다는 점입니다.
타고난 재능과 언리얼 엔진 4의 유연성을 결합하여, Koola는 건축시각화 툴인 ArchViz 데모와 거의 실사같은 이미지들을 포트폴리오로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모던 아티스트가 알듯, 여전히 불쾌한 골짜기(인간이 아닌 것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관련된 로보틱스 이론)는 넓지만, 새로운 툴과 마음가짐으로 그 틈새를 많이 좁혔습니다.
Koola와 ArchViz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그의 포럼 페이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