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

FOX Sports, NASCAR 시즌에 맞춰 최첨단 스튜디오 공개


10월 17일, 폭스 스포츠(FOX Sports)는 노스캐롤라이나주(North Carolina)에 위치한 샬럿(Charlotte) 스튜디오의 성능 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로 해당 스튜디오에는 최상급의 다목적 가상 스튜디오 세트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60 X 60피트 규모의 해당 스튜디오에서는 경주 트랙, 자동차, 정비소 등을 즉시 3D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최첨단 스튜디오 안에는 목적에 맞춰 변경이 용이한 공간을 단 몇 시간 만에 쉽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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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신규 세트장은 2019년 2월에 수많은 애청자를 보유한 나스카(NASCAR) 뉴스 정보 프로그램인 나스카 레이스 허브(NASCAR Race Hub)와 나스카 레이스데이(NASCAR RaceDay) 등을 비롯한 여러 나스카 프로그램의 촬영장으로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폭스 스포츠 내셔널 네트워크(National Network) 대표인 마크 실버만(Mark Silverman)은 “창사 이래부터 이어진 폭스 스포츠의 정신은 바로 ‘혁신’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라며, “업계 선두주자들과 함께 일하며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결과, 스포츠 관련 스튜디오 중에서도 손꼽히는 첨단 스튜디오가 완성되었습니다. 다들 내년 초 폭스 채널에서 2019 데이토나 500(Daytona 500)을 시청자분들에게 전달해드리며 해당 스튜디오를 선보일 생각에 잔뜩 들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폭스 스포츠 가상 스튜디오의 성능을 미리 엿보실 수 있습니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이 해당 신규 스튜디오의 그래픽 요소들을 담당합니다. 폭스 스포츠 SVP 그래픽 테크 및 통합 담당인 잭 필즈(Zac Fields)는 “언리얼 엔진은 실시간 렌더러 포토리얼리즘의 신기원을 이룩했습니다.”라며, “AR과 3D 그래픽을 융합하는 작업능력이 이례적으로 월등히 향상된 덕분에 3D 월드로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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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상 세트장에 활용된 프로덕션 기술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의 기술에 힘입은 그래픽 요소
  • 세트장의 변화기능을 통한 스토리텔링, 세트장을 멀리 떨어진 현장으로 바꿀 수 있어, 현장에 마이크를 넘길 필요가 없음
  • 스타입 레드 스파이 인코디드 카메라(Stype Red Spy encoded cameras) 5대와 더불어, 스테디캠(Steadicam) 1대 및 지미집(jib) 1대
  • 제로 덴시티(Zero Density) 스튜디오 소프트웨어. 여기에는 가상 세트장에서 사용 가능한 최상급 키 설정(keying) 기능이 포함. 키 설정은 50 X 47피트 규모의 그린 스크린을 활용하며, 360도 촬영 가능
  • 블랙트랙스(Blacktrax)의 3D 트래킹 기술. 세트장에서 이벤트를 자동 발동시키는 데에 사용됨. 스포츠분석가를 따라 움직이는 세트장의 무인조명이나 증강현실(AR) 등,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가능
  • 세트장 요소와 3D 그래픽을 조합한 실시간 AR(예를 들면 바닥에서 차가 솟아 나오거나 콘텐츠 변경으로 세트장 질감을 바꾸는 일 등)
  • 폭스 스포츠가 통합한 고유의 커스텀 프로덕션 워크플로. 이를 통해 가상 세트장 내 콘텐츠를 즉시 추가/변경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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