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 전문가 파브레스 부렐리(Fabrice Bourrelly)가 다음 주 목요일(9월 21일) 건축 시각화에 초점을 맞춘 무료 웨비나 시리즈의 네 번째 시간으로 다시 잧아옵니다. 또한 이번에는 알레고리드믹(Allegorithmic)의 웨스 맥더못(Wes McDermott)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이번 웨비나는 여기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언리얼 엔진에서 멋진 건축 시각화용 표면을 제작하는 방법과, 이것을 언리얼 엔진 머티리얼과 알레고리드믹 섭스턴스(Allegorithmic Substance)에 도입하는것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두 사람은 다음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 언리얼 엔진 물리 기반 머티리얼 시스템의 개념
- 물리 기반 렌더링(Physically-based rendering - PBR) 워크플로우: 메탈릭, 러프니스
- 섭스턴스의 개념 및 건축 시각화에서의 용도
- 알레고리드믹 섭스턴스와 언리얼 엔진 4.17 섭스턴스 플러그인으로의 도입
- 섭스턴스 디자이너(Substance Designer)에서 텍스처 및 머티리얼 제작법
- 프로의 팁과 비결
- Q & A
파브리스 부렐리는 아키텍트, 아티스트 겸 3D 비주얼라이저로, 지난 1년동안 언리얼 엔진의 선도 사용자이자 교육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파브리스의 클라이언트로는 구글(Google), IDEO, 토머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애니쉬 카푸어(Anish Kapoor), 벤틀리 모터스(Bentley Motors)와 필립 스타크(Philippe Starck) 등이 있습니다.
웨스 맥더못은 3D 아티스트, 작가 겸 알레고리드믹의 인티그레이션 프로덕트 매니저입니다. 전문분야로는 게임 개발, 3D 모델링과 텍스처 등이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은 에픽게임즈가 제작한 높은 퍼포먼스의 소프트웨어 개발 세트이며, PC, 콘솔, 모바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플랫폼으로 높은 충실도의 완전한 리얼타임 인터랙티브 경험을 구현합니다.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분야의 수많은 선도적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리얼 엔진은, 이제 차량부터 건축에 이르는 많은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설계에서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언리얼 엔진 엔터프라이즈 팀은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를 위해 시각화 및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작하는 독특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은 unrealengine.com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unrealengine.com/enterprise에서 건축 설계를 위한 언리얼 엔진에 대해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시리즈에서 앞서 진행된 3개 웨비나를 놓치신 분들은 여기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