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펄스 에피소드 2] 더 펄스에서 버추얼 프로덕션과 리얼타임 영화 제작 알아보기

더 펄스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내러티브 기회를 제공하고 카메라의 파이널 픽셀 작업을 돕는 리얼타임 영화 제작 및 버추얼 프로덕션의 엄청난 발전을 살펴봅니다.

콘텐츠 제작과 관리의 새로운 방식을 탐구하는 선구자들과 함께 영화 제작 파이프라인 초반에 프로덕션과 포스트 프로덕션이 어떻게 결합되는지 알아봅니다.

프로덕션 팀원이 이 멋진 신세계로 나아갈 때 마주할 어려움과 이를 극복했을 때 누릴 수 있는 보상도 소개합니다.

라이브 세션을 놓치셨다면 아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버추얼 프로덕션: 리얼타임 영화 제작으로의 전환은 에프엑스가이드(fxguide)의 공동 창업자이자 모투스 리서치 랩(Motus Research Lab)의 디렉터인 마이크 시모어(Mike Seymour)가 진행합니다. 이 세션에는 스타게이트 스튜디오(Stargate Studios)의 ASC, CEO 겸 설립자 샘 니콜슨(Sam Nicholson), 해피 머시룸(Happy Mushroom)의 CEO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릭스 호르헤(Felix Jorge), 에픽게임즈의 버추얼 프로덕션 디렉터 맷 매든(Matt Madden)이 패널로 함께 합니다.
이 노련한 베테랑들은 수십 년에 걸쳐 스타 트렉(Star Trek: The Motion Picture),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3부작, 더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 등 수많은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버추얼 스카우팅, 버추얼 프리 라이트 및 버추얼 블로킹과 같은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 초반부터 세트와 라이트 디자인에 관여하는 핵심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리얼타임 버추얼 프로덕션으로 영화 제작 기법과 양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패널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또한, 동일한 최종 퀄리티 에셋을 프리비즈부터 포스트, 심지어 마케팅과 AAA급 게임에서도 재사용함으로써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팀에서는 진화하는 워크플로와 늘어난 의사 결정에 적응하며 새로운 역량을 습득하고 기존 관행에 도전해야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열정과 흥미도 생겨납니다. 이렇듯 사람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이 에피소드를 보고 영감을 얻으셨다면 버추얼 프로덕션 허브에서 다양한 사례 연구, 팟캐스트,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버추얼 프로덕션 현장 가이드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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