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는 오늘 독일 베를린에 게임 퍼블리싱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오피스를 열면서 에픽게임즈는 유럽과 러시아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놀랍고, 진정한 게임 경험 제공하고 더 글로벌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이머들에게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현지 사무실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유럽과 러시아 커뮤니티는 에픽에게 아주 중요한데 베를린 오피스는 에픽의 굉장한 게임 경험을 로컬 게이머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첫 번째 스텝입니다.” 라고 에픽게임즈 게임 총괄 사장 Paul Meegan이 전합니다.
라이엇 게임즈와 워게이밍 출신인 Paw Larson과 Galyonkin은 각각 서유럽과 동유럽 퍼블리싱 디렉터를 담당하는데, 파라곤 뿐 아니라 다른 고품질의 게임을 유럽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서 그들의 열정과 수 년간의 업계 경험을 활용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고 합니다.
에픽은 현재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플레이어 서포트 등 특별한 재능이 있는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구인 정보는 http://www.epicgames.com/과 https://epicgames.avature.net/careers/을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