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에 합류하기에 앞서, 에픽게임즈 온라인 테크놀로지 디렉터인 줄리안 에게브레히트(Julian Eggebrecht)와 쾰른 스튜디오 디렉터인 아힘 몰러(Achim Moller)를 포함한 F5 팀은 미디어 전송 분야의 최전선에서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Amazon), 훌루(Hulu)와 함께 협력해 왔으며 닌텐도(Nintendo)와 소니(Sony)의 기술 파트너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에픽의 성공의 핵심에는 고도로 숙련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온라인 테크놀로지 디렉터인 줄리안 에게브레히트가 말했습니다. “독일이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나라인 만큼 새로 개설된 직무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분들을 채용하여 입지를 확대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픽게임즈는 전 세계 지사 수십 곳에서 200개가 넘는 직무를 채용하고 있으며 쾰른 스튜디오에서 채용 중인 포지션의 입사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epicgames.com/careers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