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몇 달 동안 앙투아네트 데모 버전이 사용되기 시작하여 게임 엔진을 파일럿 훈련에 활용할 때의 강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모를 직접 경험해 본 사용자들은 데모의 사실성과 몰입감을 직접 증언했습니다. 또한 업계의 트렌드를 주목하는 사람들은 규모가 작고, 배포가 용이하며, 가격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오픈 월드 기반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툴로 빌드된, 배포가 용이한 소규모 훈련 시스템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한 이 비행 시뮬레이터의 비주얼은 그 어떤 것에도 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비행기 안에 실제로 있는 듯한 느낌이었죠. 또 고글을 벗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때 어색한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하나의 현실에서 다른 현실로 들어선 것 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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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ie Bohanan, Auburn University의 비행 교관
오늘 시각적으로 경험한 것들은 매끄러움과 디테일 수준 측면에서 훨씬 더 탁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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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ie Starr, ATR의 비행 훈련 부관
현재 일어나는 디지털 혁신에는 엄청난 양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훈련 장비에 필요한 물리적 공간 뿐만 아니라 리소스의 양을 줄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그래서 향후 5~10년 안에 시뮬레이션이 개인 및 집단 훈련의 필수적인 부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 가능한 최신 툴 BRUNNER 6DOF Motion Platform Interface를 소개합니다. 이 플러그인은 플랫폼과 모든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며, UDP 패키지를 통해 모션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올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I/ITSEC 컨퍼런스를 참관하신다면 에픽게임즈 부스(1815번)에서 앙투아네트 프로젝트 데모의 사실성과 몰입감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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