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6년 10월 1일

UE5로 어두운 서바이벌 호러의 원점으로 돌아온 Gears of War: E-Day

더 코얼리션(The Coalition)이 개발한 기어스 5(Gears 5)는 전설적인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 프랜차이즈의 가장 최근 본편으로, 출시된 지도 어느덧 7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팬들의 오랜 기다림도 마침내 끝납니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가 곧 출시됩니다.

시리즈 특유의 어둡고 거친 서바이벌 호러의 뿌리로 돌아간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프리퀄은 플레이어를 첫 작품의 배경 시점보다 14년 전인 이머전스 데이(Emergence Day)로 데려갑니다. 플레이어는 로커스트 호드(Locust Horde)가 갑작스럽게 지하에서 쏟아져 나와 대규모 기습 공격을 감행하는 혼란의 초반부에 곧바로 뛰어들게 되며, 젊은 마커스 피닉스(Marcus Fenix)와 돔 산티아고(Dom Santiago)는 미처 대비하지 못한 채 이 기습에 휘말립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게임의 모습을 통해 몰입감 있는 내러티브와 고전적인 엄폐 기반 전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현대적인 이동 메커니즘, 파괴 가능한 환경, 선택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보조 목표가 포함된 반개방형 도시 구역 탐험이 더해져 전투가 한층 발전했습니다.

이번 최신작은 프랜차이즈 최초로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해 개발된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합니다. 더 코얼리션은 엔진의 최신 기능을 적극 활용해 뛰어난 비주얼을 구현했습니다. 루멘과 메가라이트가 선사하는 극사실적인 라이팅부터 나나이트를 활용한 영화 수준의 에셋까지, UE5의 최신 기술이 폭넓게 활용되었습니다. 

더 코얼리션의 스튜디오 테크니컬 디렉터 케이트 레이너(Kate Rayner)를 만나, 팀이 UE5를 통해 초기작들 특유의 절박함이 감도는 ‘파괴된 아름다움’의 미학을 되살리는 동시에 게임플레이, 환경,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등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인터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